전품광

삼성전자에서 판매하고 있는 디지털 액자들

위 사진을 보면 삼성이라는 글자가 별로 잘 안보이지만
밑의 사진을 보거나 실제 사진을 보면 정말 눈에 띄게 크게 보인다.


삼성이 예전과 다르게 요즘 디자인이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이 디지털 액자를 보고 이 디자인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삼성이란 로고를 넣으려면 좀 적게 넣던가 하지 참 눈에 띄게 크게 넣어주었다.
또 이렇게 로고를 넣으면 액자를 세워서는 쓰기도 뭐하고 디자인이 NG인것 같다.

위사진의 검점 모델은 작년에 나온 SDP-07인것 같은데 위 사진에도 삼성 로고가 작게 보이지만
밑의 사진을 보면 로고가 큼직하게 보인다. -.-



여하튼 디자인만 빼면 나쁘지는 않다.
SPF-72V는 무선 네트워크를 지원하여 무선으로 사진을 넣을 수 있는 기능도 있고
둘다 7인치로 사진을 보기도 좋다.

 SPF-72V는 컴퓨터 없이도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고 RSS 기능을 지원하여 등록한 RSS 지원 홈페이지의 사진을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다.

그리고 좀 두껍다는 생각이 든다.
여러가지 기능을 넣는 것도 좋지만 좀 더 슬림하게 만들어 주면 더 좋을 텐데...

좀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이트 참조
http://www.samsung.co.kr/news/biz_view.jsp?contentid=116916

깔끔하고 산뜻한 디자인의 삼성 복합 프린터기 "SCX-4501K"
정말 삼성의 디자인이 나날이 좋아지고 있는것같다.

예전에 우리나라 제품은 디자인이 안좋아서 별로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다.
그런데 요즘은 우리나라 제품도 디자인이 잘되어서 귀엽고 이쁘고 멋있고 그런 것같다.

이번에 나온 복합 프린터기는 레이저 프린트 이면서도
다른 레이저 프린터기에 비해 적으면서도 복합기능을 가지고 있다.

크기 162.3 x 332 x 393(mm)






우리나라에서 33만원,
미국에서는 애플 직판점 독점 판매한다고 한다.

말 그대로 다채널 지원 리모콘이다.
길이 50cm 작지않은 크기이다.
반면 잇점도 있다. 잘 잊어버리지 않는다는거
이 Pultius 리모콘은 Art Levedev의 신작이다.

디자인이 깔쌈한 것같다.
케이블 티비볼때 체널 바꾸기 힘들었는데 나쁘지 않을 것같다.
모드를 변환시켜 399ch까지 쓸수있다.

Art Levedev
http://www.artlebedev.com/

이 시계는 딱 봐서 일반 사람들은 시간을 볼수가 없다.
이 시계는 빨간 불이 시간, 녹색이 15분, 노랑 색이 분을 알린다.
그렇게 해서 위 사진의 시간을 읽어보면 4시 51분(45 + 6)이 된다.

http://www.tokyoflash.com/en/watches/tokyoflash/shinshok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