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사진이 실제 포토 프린터이고 양동이는 부속 부품을 정리위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디자인이 깔끔해서 보기가 좋다. ^^
일본 캐논 사이트 http://cweb.canon.jp/cpp/cp770/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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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이 실제 포토 프린터이고 양동이는 부속 부품을 정리위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디자인이 깔끔해서 보기가 좋다. ^^
일본 캐논 사이트 http://cweb.canon.jp/cpp/cp770/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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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게 생긴 포토 프린터이다.
밑의 사진에 보이는데로 메모리 카드를 꽂아서 액정으로 확인하고 바로 인쇄할 수 있다.
Eazy PhotoPack이라는 방식으로 인화지와 잉크가 한 세트로 되어있는게 독특한 점이다.
이걸로 인쇄하면 100년화 색상이 바뀌지않는다고 하고
L사이즈(89×127 mm)를 인쇄하는데 26.3앤 정도든다고 한다.
그리 저렴하게 나오는 것도 아니니만 사진을 찍고 바로 인쇄된 사진을 나누어줄 수있다는게
이 포토 프린터의 장점이 아닐까. 그런데 사진이 한장 인쇄되는데 걸리는 시간이
약 47초로 그리 빠르지도 않다. ^^;
이 포토 프린터의 특징중에 하나가 금색과 은색을 인쇄할 수 있는 포토 팩이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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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ES3가 2만 3천앤 ES30이 만8천앤 전후라고 한다.
일본 캐논 사이트 주소
http://cweb.canon.jp/cpp/lineup/es3/
깔끔하고 산뜻한 디자인의 삼성 복합 프린터기 "SCX-4501K"
정말 삼성의 디자인이 나날이 좋아지고 있는것같다.
예전에 우리나라 제품은 디자인이 안좋아서 별로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다.
그런데 요즘은 우리나라 제품도 디자인이 잘되어서 귀엽고 이쁘고 멋있고 그런 것같다.
이번에 나온 복합 프린터기는 레이저 프린트 이면서도
다른 레이저 프린터기에 비해 적으면서도 복합기능을 가지고 있다.
크기 162.3 x 332 x 393(mm)
우리나라에서 33만원,
미국에서는 애플 직판점 독점 판매한다고 한다.
정말 삼성의 디자인이 나날이 좋아지고 있는것같다.
예전에 우리나라 제품은 디자인이 안좋아서 별로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다.
그런데 요즘은 우리나라 제품도 디자인이 잘되어서 귀엽고 이쁘고 멋있고 그런 것같다.
이번에 나온 복합 프린터기는 레이저 프린트 이면서도
다른 레이저 프린터기에 비해 적으면서도 복합기능을 가지고 있다.
크기 162.3 x 332 x 393(mm)
우리나라에서 33만원,
미국에서는 애플 직판점 독점 판매한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