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걸 쓰고 생각만 하면 아시모가 움직인다.
양손이나 양발을 움직이는 생각을 하면 아시모가 그에 대해 움직인다.
혀를 움직이는 생각을 하면 밥을 먹는 시늉을 한다고 한다.
생각에 대한 인식률을 90%라고 한다.
정말 기술의 발전이 놀랍다.
이젠 정말 생각만하면 움직이는 시대가 되었군.
앞으로는 뇌파를 어떻게 쉽게 잡아내는가가 돈이 될 것같다.
작은 기구만으로도 뇌파를 잡아낼 수 있는 기술이...
이런 기구가 두피 안으로 들어가면 정말 머리나 몸에 선을 꼽거나하는
날도 50년 안에 올찌도 모르겠다.
그런데 그때 까지는 내가 못살찌도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