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내맘에 쏘옥 드는 모니터를 만들어 주었다.
전원 케이블이 따로 필요없이 가느다란 USB 케이블 하나로
영상 신호와 전원까지 공급해준다.
소비전력이 6.5W로 아주 적게 먹는 18.5인치로 그리 작지도 않은 모니터다.
화소수는 1366x768이고 밝기는 250cd/m^2 명암비는 1000대 1이라고 한다.
삼성은 이 Only USB Line 모니터를 SID(Society of Information Display) 2010에 출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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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여기에 멀티 터치까지 되게 만들어주어요~
플리즈~ 그럼 정말 대박이네요~
모니터 뒤에 복잡한 케이블이야 조만간 안녕~
그리고 언젠가 무선으로 다 되는게 나오려나?
충전식 모니터로 평소에는 USB 전원으로 충전하다가
집안에 들고 다니면서 컴퓨터 화면을 볼 수 있고 터치도 되면
강력한 iMonitor가 될 것 같은데. ^^
음 모니터를 iPad처럼 집에서 들고 다닐 수 있도록 만들어 주면
그것도 재미있을 것같은데.
음 이거 특허 나와있나?
특허 내야되려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