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길이 약 1미터의 유기 글래스 관을 진동시켜서 1대로 깊이 있고
입체감 있는 투명한 음을 360도로 울려 퍼지게하는 고음질의 스피커
"Sountina(NSA-PF1)"를 100만앤에 6월20일부터 발매한다고 한다.
우리나라 돈으로 하면 지금은 천만원쯤 되겠지...
지금까지의 스피커로 실현할 수 없던 음이 퍼지는 방법을 실현하고
스피커라고 생각할 수 없는 수려한 외관을 가지고 있다.
재생 주파수 대역은 50~20,000Hz이고 소비전력은 85W
무게는 12.5kg이다.
소니의 발표자료
http://www.sony.jp/CorporateCruise/Press/200805/08-0528/
음 천만원이라...
난 10만원짜리도 비싸다고 못사는데
어떤 사람들이 이런 것을 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