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에 해당되는 글 31건
- 2009.01.22 블루투스 지원 MP3 플레이어 선글라스
- 2008.11.07 산요에서 만든 전자 게시판 ALBO
- 2008.11.06 안기는 듯한 기분을 들게하는 로보트 의자 LEOPARD
- 2008.10.10 산요의 휴대용 공기 청정기 eneloop air fresher
- 2008.10.10 맥박과 유산소 운동 상태를 알려주는 시계 Pullsse
- 2008.10.10 걸은 거리, 속도 그리고 소비 칼로리를 알려주는 시계 LIFE SPORTS FUNWALKER
- 2008.07.20 소니와 파나소닉이 전자책에서 발을 빼다
- 2008.02.18 삼성의 haptic형 터치 패널 채용한 "U900" 공개
- 2008.01.22 세가 토이즈의 초소형 저가 디지털 사진 액자
- 2007.12.09 2007년 BusinessWeek가 선정한 베스트/워스트 가전제품
三洋電機|ニュースリリース|家族に伝言する、
故郷へ画像メールを送る、
最新のニュースを知る ホームネットワークビューワを発売
종전에 나왔던 디지털 사진틀이랑 분위기가 사뭇 틀리다.
나름 매력적이다.
오피스용 컨셉 의자 LEOPARD를 소개했다.
로봇 기술을 응용하여 의자에 앉을때 마치 안기는 듯한 기분이 들게 해준다고 한다.
http://www.okamura.co.jp/company/topics/office/2008/okileopard.php
아무리 앉는 기분이 좋다고 해도
그냥 일반적으로 쓰는 의자가 몇십만원이나 몇백하면 몇이나 사려나...
http://www.sanyo.com/news/2008/02/18-1en.html
얼마나 공기를 깨끗해게 해주는걸까? 저 사이즈로...
하기야 작은 공간을 위한 공기 청정기겠지만...
가격은 3만앤대라고 한다.
http://sukoyaka-navi.com/product/pullsse.html
디자인도 깔끔하고 거리와 속도 소비 칼로리를 알려주니까 좋은 것같다.
돈에 여유만 있으면 하나 정도 구매하고 싶은데...
http://www.seiko-sl.co.jp/stopw/products/lifesports/svah.html
파나소닉의 ΣBook와 소니의 LIBRIe가 전자책 사업에서 발은 뺀다고 한다.
단말이 비싼 이유도 있고 전자책에서 볼 수 있는 전자책도 부족했다고 한다.
그리고 일본에서는 핸드폰에서의 전자서적의 시장이 늘어가면서
전자책의 입지가 더 좁아졌다고 한다.
그래서 소니는 작년에 파나소닉은 올 3월에 단말기 생산 중지를 했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아마존에서 만든 Kindle은 잘 팔리고 있나보다.
이런 것을 보면 좋은 제품을 잘 만드는 것도 좋지만
시장의 성향을 잘 파악하는 것도 중요한 것같다.
가격이라도 저렴해야지 전자책을 사지
pmp나 저렴한 노트북이나 pda같은 모바일 기기가 많아서
전자책이 힘을 별로 못쓰는 것같다.
삼성이 새로운 유저 인터페이스를 갖춘 휴대폰 "U900 Soul"을 Mobile World Congress 2008에 가지고 나왔다. 서브 화면에 haptic 기술을 사용한 터치 패널을 채용했다. 터치 패널은 어느 일정 부분을 손가락으로 누르면 비교적 강한 진동이 손가락에 전해져온다.
삼성은 이 haptic 기술을 이용한 터치 패널부를 "Magic Touch by DaCP"라 부른다. 삼성은 Giorgio Armani와 공동 개발한 휴대폰등에도 haptic 기술의 일부를 채용했다. U900에서 보다 확실하게 진동이 전해지는 것 외에도 손가락으로 누른 곳의 주위가 파문이 일어나는 것처럼 보여진다. 터치 패널부는 유기EL이 사용됬다고 한다.
휴대폰의 크기는 105.949.5×12.9(mm)이고 메인 패널은2.2인치로 QVGA의 액정이다.
HSDPA는 7.2M 비트/초를 지원한다. 서브 화면의 조작 항목은 음악 플레이어나 계산기 등 이용하는 어플리케이션에 따라 표시가 바뀌어진다. 880mah의 Li이온 2차전지를 장착되어있고 500만 화소의 카메라와 FM라디오 기능을 갖추고 있다. 출하는 2008년 4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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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tic 기술이 뭔지 감이 잘 안온다.
우리나라에서는 검색해도 별로 검색도 안된다.
haptic의 사전적인 뜻은 "촉각의"이다.
그러면 촉각에 의한 인터페이스겠군.
예전에 티비에서 선전했던 "붕붕"도 haptic기술을 이용했다고 해야하나?
단지 누른 곳에서 진동이 일어난다고 해서 그게 뭐야라는 생각이 드는데...
진동을 강약이나 길이에 따라 어떤 정보가 전달되면 몰라도...
haptic 기술은 안보이는 사람들에게는 왠지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같다.
보이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어떻게 하면 촉각 정보를 재미있게
사용하는 방법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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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감 구현 연구 (HAPTICS)
http://robot.kaist.ac.kr/~kyungku/haptics/hapticinterface.htm
촉감 출력 장치는 언제나 나오려나?
나온다면 어떠한 곳에 사용될 것인가?
세가 토이즈는 7.7×5.5×2.7cm의 작은 1.5인치 칼라 액정 패널을 탑재한 디지털 사진 액자 "디지팟 D 시리즈"를 2008년 3월 27일에 발매한다.
전원은 AAA 알카리 건전지 2개가 들어가고 부속으로는 USB 케이블을 사용하여 컴퓨터에 접속하여 최대 55장까지 화상을 넣을 수 있고 슬라이스 쇼 기능과 시계 기능을 가지고 있다.
년간 판매 목표는 1만대 희망 소비자 가격은 3675円이다.
관련링크
http://www.segatoys.co.jp/company_information/press_release/pdf/20080115-2.pdf
좀 디자인이 별로인 것같다.
디자인만 좀 이쁘면 사고 싶은데...
가격도 나쁘지 않고 사무실 책상위에 시계겸으로...
워스트 핸드폰 : 모토롤라의 Razr2
베스트 스마트폰 : iPhone
워스트 스마트폰 : Palm Centrio
베스트 게임 타이틀 : HALO3, BIOSHOCK
워스트 게임 타이틀 : BARREL BLAST A Donkey
베스트 게임 콘솔 : Wii
워스트 게임 콘솔 : PS3
베스트 피씨 : MacBook Pro
워스트 피씨 : 델의 Inspiron 1501
베스트 티비 : 파이오니아 쿠로 Elite 60inch
워스트 티비 : Magnavox
베스트 캠코더 : Panasonic AG-HVX200
워스트 캠코더 : JVC의 Everio GZ-HD7U
베스트 홈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 Philips Soundbar HTS8100
워스트 홈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 Apple TV
베스트 DVD 플레이어 : 파이오니어의 Elite Blu-ray BDP-95FD
워스트 DVD 플레이어 : Xbox 360 HD DVD
좀더 자세한 내용은 밑의 링크 참조(영문)
http://images.businessweek.com/ss/07/11/1122_best_worst_tech/index_01.htm?popupWidth=770&popupHeight=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