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각 6인치 8단계 그레이 스케일 약 170ppi의 E Ink 디스플레이 탑재
내장 베터리 구동 시간은 7500 페이지를 넘길 수 있다고 한다.
사이즈는 175 x 122 x 8mm이고 각격은 299$
http://www.sonystyle.com/webapp/wcs/stores/servlet/CategoryDisplay?catalogId=10551&storeId=10151&langId=-1&categoryId=16184
소니가 12월 1일부터 세계 처음으로 유기EL 텔레비젼인 "XEL-1"을 발매한다.
화면 사이즈는 11인치이고 화면부의 두께가 3mm밖에 안된다.
판넬의 해상도는 960 * 540 픽셀이지만
1080p/1080i/720p/720i/480p/480i의 입력신호도 대응한다.
XEL-1은 소니가 자체 개발한 유기EL 판낼을 써고있으며
콘트라스트 비가 100만:1 이상 한다고 한다.
색의 재현성도 좋고 응답속도도 빠르다고 한다.
스텐드의 사이즈 287×253×140 이고
HDMI/USB/이어폰/LAN/안테나 단자/메모리 스틱 슬롯이 있다.
화면을 얇게하려고 튜너나 전원부를 밑으로 빼냈군. ^^;
소니는 워크맨의 신모델 NW-S710F시리즈, NW-S6시리즈를 10월 20일부터 발매한다.
전면에 1.8인치 칼라 액정을 탑재하고 있고
동영상을 볼수있다.
재생가능한 코덱은 MPEG-4(SP/최대 bit rate 2.5Mbps)와 AVC(H.264/AVC) Baseline Profile 레벨(최대 bit rate 768kbps), 음성 코덱은 AAC-LC(최대 2체널, 최대 bit rate는 1체널당 288kbps)이다.
동영상 볼때 버튼을 눌러 화면을 가로나 세로로 전환할 수 있다.
상위 모델의 NW-S710F 시리즈는 노이즈 켄슬링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주위의 소음을 최대로 약 1.4를 줄인다. 저감효과 자체는 NW-S703F등 기본의 NW-S시리즈에서도 최대 1.4가 되었지만 신제품에서는 본체 상부에 NC의 on/off 스위치를 붙여두어 편의성을 더했다.